월곶생활문화센터 <느티나무 사진관> 사진전... 10/31~11/30 통진두레문화센터

월곶생활문화센터 <느티나무 사진관>이 권기선, 길종진, 김미경, 김예림, 김윤주, 김정희, 박미영, 방현희, 백민성, 오금희, 최구길, 최혜진, 한인석, 황현남 등 프로그램 참여자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사진전은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느티나무 사진관은> 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예술을 통해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7월 6주간의 이론, 실습 교육을 마쳤다.

참여자들은 예술적온도 스튜디오 신유안 작가의 지도 속에 매주 관찰과 표현 등 사진의 기초 역량을 다듬고 김포와 월곶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이를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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