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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사업 중심 일하는 조직으로 재편... 성취 동기와 자긍심 되찾은 직원들, 문화 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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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문화로 흐르고 예술로 머무는 한강문화예술 플랫폼, 김포’를 슬로건으로 내건 김포문화재단이 지난달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마치고 다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직원들의 전문 분야와 특성을 무시하고 공간과 시설별로 배치했던 그간의 인사 시스템을 다시 업무 중심으로 전환하고 자신의 근무지와 상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서 성취동기와 자긍심을 되찾은 직원들이 다시금 문화 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포문화재단은 지난해 4월 이계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내외부로부터 재단의 경영 방향과 시설관리 등 조직 전반적인 문제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런 요구에 따라 직원들과 내·외부 전문가 등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그 과정에서 ‘기존 문화예술공간 중심의 조직 체계에서 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역사문화·관광 등 전문적인 기능 중심 조직으로의 탈바꿈’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진단됐다. 


이에 재단은 기존 2본부 10개 팀을 문화본부 4개팀(문화기획팀, 경영시설팀, 홍보콘텐츠팀, 관광진흥팀)과 영상미디어TF팀, 예술본부 4개팀(공연기획팀, 전시교육팀, 지역문화팀, 전통마을팀)으로 변경하는 등 공간과 시설 중심에서 사업 중심의 팀제로 재편했다.


팀명에서 보듯이 관광과 문화예술 교육, 전통문화 보존 계승 등의 전문적인 업무기능을 추가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문화공간과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를 재정비한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 시행 이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5.7%가 보통 이상의 수용도(만족한다 60%, 보통이다 25.7%)로 응답했으며 불만족은 14.5%로 나타나는 등 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포문화재단의 발전방향에 관한 질문에서는 ▲직원 간 서로 믿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로 성장할 것을 기대 ▲직원 역량을 반영한 적재적소 인사 ▲문화재단의 업무특성상 ‘전문성 강화’와 ‘문화행정 전반의 업무습득’이라는 양자택일 문제에서 직원들의 선택을 반영한 것이 긍정적 등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내며 조직개편을 평가했다. 


다만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에 대한 업무분장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되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확인됐다.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이동 역시 팀 선택제와 상사 선택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먼저 본인 역량에 맞는 업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2차적으로는 일하고 싶은 상사를 선택하도록 한 뒤 인사 배치를 해 불만을 최소화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특히 상사 선택제를 인사에 도입한 사례는 일반 기업에서도 찾기 드물다. 아마 공공기관에서는 김포문화재단이 최초일 것”이라며 “직원들 만족도도 높은 만큼 이번 인사가 김포문화재단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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